등장인물Characters

사냥견 조스
사냥견 조스

「얼레~ 아가야~ 누나한테 와봐~
누나가 기분 째~~지게 해줄게~」

크루트 성역

사냥견 조스Tracker Hound Jess

아귀의 리더, 사냥견 - 조스. 색기가 넘치고 혈육은 아니지만 릴다와 닮은 점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릴다보다 더 잔혹해지기도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노예 매매자가 릴다의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날 밤 아귀 전체가 몰려가 크리스탈 기어로 천천히 노예 매매자의 몸을 해체하고 참혹하게 살해했다고 한다. 결국 소식에 귀가 밝은 노마드들은 크루트 성역에서 [아귀]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わあっ!お兄さん!
早く来て〜
あたしが気持ち良くしてあげる〜」

Raging Tracker Hound

Cerberus

격노의 사냥견
켈베로스

SR

격노의 사냥견

조스는 애클랜드의 포로가 된 후 그의 도움을 받아 사냥견을 강화시키게 되었는데 본래 장착돼있던 화포와 불그물망의 탄속이 더 빨라졌고 길어진 포관으로 조준력 또한 대폭 향상되었다. 서스펜션 시스템 개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착지로 더욱 빠르게 장시간 적을 추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본래 사냥견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던 적들은 이제 더욱 강화된 격노의 사냥견에게 더 이상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포감을 가지게 되었다.

SSR

켈베로스

켈베로스는 전함급의 크리스탈 코어 화력을 지니고 있으며 3개의 대형 화포가 장착됐다. 이 중 2개는 구경의 길이를 늘려 조준력을 강화시켰고 원거리에 있는 타킷을 빠르게 격파할 수 있으며, 마지막 화포는 사냥견의 엠블럼이 찍혀있는 화포로 중거리 포격에 있어 엄청난 화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에너치 방출량이 너무 많은 탓에 파일럿의 체력도 현저하게 소모되어버린다. 아마 제정신인 전희라면 섣불리 이 기체에 탑승하지 않았겠지만 조스는 달랐다. 애클랜드는 자신의 모든 여자들의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해주었고 조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설령 그 과정에서 무엇을 잃게 된다 할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