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 아가야~ 누나한테 와봐~
누나가 기분 째~~지게 해줄게~」
크루트 성역
사냥견 조스Tracker Hound Jess
아귀의 리더, 사냥견 - 조스. 색기가 넘치고 혈육은 아니지만 릴다와 닮은 점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릴다보다 더 잔혹해지기도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노예 매매자가 릴다의 뒷담화를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날 밤 아귀 전체가 몰려가 크리스탈 기어로 천천히 노예 매매자의 몸을 해체하고 참혹하게 살해했다고 한다. 결국 소식에 귀가 밝은 노마드들은 크루트 성역에서 [아귀]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わあっ!お兄さん!
早く来て〜
あたしが気持ち良くしてあげ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