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쿠 기어> 음술사 릴다, 방탕자 신시아, 그리고 용사 애클랜드. 세 사람이 공포의 고성에 진입한다!
달빛에 비친 섬뜩한 고성, 그곳에는 슬라임과 괴물이 숨어있다!
아쿠오치 계열 모바일 게임 <다라쿠 기어>가 할로윈 한정 이벤트 「이벤트 정력의 광기 어린 밤」을 공개했다. 남주인공 애클랜드는 성검을 든 용사로 변신하여, 어둡고 음산한 공포의 고성을 모험하며 수수께끼의 백작의 비밀을 밝힌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음술사 릴다」와 「방탕자 신시아」의 한정 판타지풍 스킨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전희 신낙원」이 개방된다!
새로운 탐색 시스템 「전희 신낙원」
「전희 신낙원」은 「지격 탐구」모드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할로윈 코인」수집 가능 지역에서 탐색을 진행하면, 할로윈 이벤트 스토리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화로운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샤프 스콜피온
어느 아주 오래된 지하성에 관한 어떤 전설이 있는데, 그것은 그곳의 가장 두려운 존재는 마왕이 아니라 사람을 매혹시키는 어떤 한 마녀라는 것이었다. 머리 위 검붉은색의 특대 사이즈 마녀모자는 그녀의 지위를 상징하였으며, 모자에 달려 늘 빛을 내는 가시 모양의 무늬는 그녀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 같다. 그녀는 가장 오래된 고대 마법과 악랄한 마법의 약으로 상대방을 모질게 능욕하기 때문에, 전장에서 그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순간 더 이상 도망칠 방법이 없다. 적을 능지 할 때마다 발생하는 쾌감은 그녀의 가시와 스콜피온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떨어져 나온 적의 살과 피는 그들의 자양분이 된다. 전투할 때 죽였던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비명과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떠올릴 때면, 리타의 성욕은 정점에 이르게 되며 이와 함께 수반되는 방대한 색정석의 에너지는 전장을 단숨에 파괴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정액이든 젖이든, 내가 음술사의 『최음』능력을 사용하면 금방 가득 채울 수 있어!
데빌 루시퍼
지하성 안에서 신출귀몰한 것은 비단 박쥐만이 아니라 비행 속도가 박쥐를 앞서는 데빌 루시퍼다. 양면성을 엿볼 수 있는 그것의 검은색과 오렌지의 색 조합처럼, 가슴속에 얼음장같이 차가운 겉모습과 대비되는 어떤 뜨거운 감정을 숨겨져 있는 듯하다. 항설에 따르면 데빌 루시퍼는 지하성에서 홀로 사랑하는 주인을 찾고 있다 하지만, 그 주인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호기심 많은 어느 모험자가 목숨을 걸고 주인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려 시도했다가 다시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데빌 루시퍼는 여전히 지하성 안을 하염없이 배회하고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것의 특징인 가슴에 달린 리본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지하성 모험을 할 때 만일 그것과 마주치게 된다면, 정신을 가다듬고 숨을 죽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순식간에 당신을 목숨을 앗아갈 것이니... 그것에게 있어서 주인을 찾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놈들은 전부 적이다!
날 찾아온 목적은 뭐지? 너와의 잡담으로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지금 난 합류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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